아이쉐어링, 명절 고속도로 실시간 위치공유 서비스 제공
Tomas Kauer - News Moderator 
위치공유 앱 아이쉐어링(iSharing)이 추석 연휴 귀성길에서 가족 안심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아이쉐어링 관계자는 “아이쉐어링은 앱 설치 여부와 상관없이 최대 24시간 동안 현재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아이쉐어링을 모르는 부모님이나 친지에게 출발부터 도착까지 실시간 상황을 그대로 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이어 “이번 추석 연휴에는 정부가 10월 4일부터 7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면서 평소보다 도로 혼잡이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쉐어링은 이 같은 교통 혼잡 상황에서 예상 도착시간이 변할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