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누군가는 누군가를 위해…황금연휴도 잊은 사회필수요원들

[현장] 누군가는 누군가를 위해…황금연휴도 잊은 사회필수요원들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명절 연휴 퐁당 근무는 이제 예삿일도 아니죠.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