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경기째…식지 않는 ‘손의 발끝’

벌써 4경기째…식지 않는 ‘손의 발끝’
손흥민, 세인트루이스전 멀티골…정상빈과 ‘코리안 더비’ 주목 LA, 승점 1점 차 3위 추격·부앙가 5경기 연속 골 ‘리그 득점 2위’ 이 맛이야 LAFC 손흥민이 28일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전 두 번째 골을 넣어 3-0을 만든 뒤 웃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 AFP연합뉴스 이제 골을 넣지 못하는 것이 이상할 정도다. 손흥민(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