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한글학교 학생들 "포기하지 않는 도전이 등불 된다"

멕시코 한글학교 학생들 "포기하지 않는 도전이 등불 된다"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멕시코 동포 차세대들이 한국어로 자신의 꿈을 발표하며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