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미스김(본명 김채린)의 일상이 지난 9일 KBS1 ‘인간극장’을 통해 방영됐다. 전남 해남에서 농업에 종사하며 가수 활동을 병행하는 미스김의 생활 방식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농업대학을 졸업한 미스김은 고향인 해남에서 배추, 양파, 대파 재배와 양봉업을 수행하고 있다.그는 농번기 현장에서 트랙터 운전 등 실무를 담당하며 가족의 농사일을 돕는 한편, 일정에 맞춰 서울 등지의 무대에 오르는 생활을 지속해 왔다.또한, 방송에서는 미스김의 데뷔 배경과 연습 과정이 다뤄졌다. 과거 ‘전국노래자랑’ 예심 참가를 기점으로 가수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