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인구 1천만명 상한’ 국민투표 부결…반이민 정서보다 경제적 실리가 우세했다

스위스 ‘인구 1천만명 상한’ 국민투표 부결…반이민 정서보다 경제적 실리가 우세했다
스위스에서 인구를 1000만명 이하로 제한하는 내용의 국민투표가 부결됐다. 가디언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 실시된 스위스 국민투표에서 유권자의 약 55%가 반대해 인구 상한제 도입안이 부결됐다. 이 안건은 스위스 인구가 2050년까지 1000만명을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기준 도달 시 비자 발급 중단 및 유럽연합(EU)과의 ‘인적 이동 자유 협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