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석포제련소가 수년간 추진해 온 대규모 환경 개선 사업이 낙동강 수질 정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공공 수질 측정 데이터에서 주요 중금속이 사실상 검출되지 않으며 제련소 운영이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28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석포제련소 인근 낙동강 수질측정망인 석포1~4 지점의 수질 지표는 매우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14일 실시한 조사에서 제련소 하류인 석포2~4 지점의 카드뮴, 납, 비소, 수은 등 주요 중금속 수치는 모두 '정량한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