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5일간 전면 총파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8월 25일 발표했다.이번 파업 예고는 장기화하는 임금·성과 보상 교섭에서 사측이 조합원이 납득할 만한 안을 제시하지 않은 데 따른 조치다. 노조는 이미 지난달 31일 하루 파업과 준법투쟁을 벌인 데 이어 두 번째 하루 파업을 진행하며 사측을 압박해왔으나, 접점을 찾지 못하자 파업 수위를 대폭 높였다.노조는 파업 예고와 함께 카카오의 인적분할 계획에 대해서도 공식적인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26일 오후 1시 경기 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