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는 '에이전틱 AI 공방 해커톤 대회(DAH)'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지난 6월 예선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에는 국내 AI 인재들로 구성된 276개 팀이 출전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8월 21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열린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올라 치열한 기술 경합을 벌였다.대회 방식은 기존의 해커톤과 차별화된다. AI 에이전트가 가상 사이버 전장에서 스스로 상황을 판단해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수행하는 '공방전' 형태로 진행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