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에 미끄러지고 눈보라에 날아간 ‘올림픽 정신’

빙판에 미끄러지고 눈보라에 날아간 ‘올림픽 정신’
(위부터) 캐나다 남자 컬링 선수들이 부정행위 논란 속에 지난 13일 스웨덴을 꺾고 기뻐하고 있다. 프랑스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대표 로랑스 푸르니에 보드리와 기욤 시즈롱은 자국 심판의 높은 점수를 받고 같은 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일본 남자 스키점프 슈퍼팀의 니카이도 렌은 폭설로 경기가 조기 종료돼 메달을 놓치자 착잡한 표정을 지었다. 코르티나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