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이 2주 만에 대규모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 두산퓨얼셀은 15일 ㈜두산의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과 3222억 원 규모의 인산형 연료전지(PAF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8월 초 5014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은 지 불과 보름 만에 거둔 성과다. 이로써 양사 간 누적 계약 규모는 8236억 원으로 늘어났다.이번에 수주한 제품은 2028년부터 순차적으로 북미 지역에 공급될 예정이다. 하이엑시엄은 해당 제품의 엔지니어링과 시운전은 물론 장기유지보수 및 서비스(LTSA)를 지원하며 현지 공급망을 관리한다. 연료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