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매송면 야산서 불…1시간20여분만에 진화

화성 매송면 야산서 불…1시간20여분만에 진화


[화성=뉴시스] 변근아 기자 = 14일 오후 4시16분께 경기 화성시 효행구 매송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헬기 2대 등 장비 40여대와 인력 130여명을 투입해 1시간20여분만인 오후 5시38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성시는 불이 난 직후 재난문자를 보내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관계 당국은 진화 작업을 모두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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