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회장 이재현)이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영화, 서커스, 클래식 음악, 뮤지컬 등 풍성한 객석나눔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CJ그룹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공헌재단인 CJ나눔재단의 대표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CJ계열사 간 유기적인 협력 및 폭넓은 문화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CJ만의 ‘문화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2008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