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좌완 선발 투수 손주영. 송승기. 정지윤 선임기자처음이다. LG는 올해 국내 좌완 선발 2명을 동시 보유했다. 4·5선발로 대활약한 손주영(27·왼쪽 사진)과 송승기(23·오른쪽)는 다르면서도 닮았다.손주영은 데뷔 때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2017년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지명됐다. 제구력을 갖춘 큰 키의 좌완 투수라는 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