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 중심지 상하이 푸둥지구 건너편에 오성홍기가 나부끼고 있다. 2025년 12월 촬영/박은하 기자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오르면서 중국의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석유뿐만 아니라 비료, 메탄올 원료 등 원자재 수급이 차질을 빚기 시작했다는 보도도 나왔다.9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