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대선 초박빙···‘독재자의 딸’ 후지모리, 4수 끝 집권할까

페루 대선 초박빙···‘독재자의 딸’ 후지모리, 4수 끝 집권할까
페루 대선에 출마한 게이코 후지모리 민중의힘 후보가 7일(현지시간) 초기 결과 발표 이후 연설을 한 뒤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AFP연합뉴스7일(현지시간) 페루 대선 결선 투표에서 전직 대통령 딸이자 일본계 페루인인 게이코 후지모리 후보(51)와 장관 출신의 로베르토 산체스 후보(57)가 맞붙었다. 개표가 90% 가까이 진행됐지만, 초접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