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유출된 개인정보 제3자에게 열람된 정황 없어"

쿠팡, "유출된 개인정보 제3자에게 열람된 정황 없어"
쿠팡은 10일 지난해 중국 국적의 전(前) 직원이 3300만 개 이상의 고객정보를 유출한 사고에 대해 부적절하게 접근해 저장한 정보는 3000개 정도며, 그 직원 스스로 작성한 프로그램으로 약 1억4천만 회의 자동조회를 수행했을 뿐 해당 데이터가 추가로 제3자에 의해 열람되거나 활용된 정황은 없다고 밝혔다. 쿠팡은 이날 민관합동조사단의 2025년 11월 데이터 사건조사 발표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해당 직원이 공격하는데 사용한 기기는 모두 회수됐으며, 확보된 포렌식 증거 전체는 약 3000개 계정의 데이터만 저장한 뒤 이를 모두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