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 로켓’ 프레이저 프라이스 , 25번째 메달 따고 트랙 떠난다

데뷔 18년…도쿄 세계육상 ‘은’
“나는 스포츠에 모든 것 바쳤다”
여성과 선수들 위한 활동 계획
셸리앤 프레이저 프라이스(가운데)가 지난 2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4x100m 계주 결승을 마친 뒤 동료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셸리앤 프레이저 프라이스(38·자메이카)가 일본 도쿄에서 끝난 세계육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