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다승·신인왕 ‘시즌 최종전’서 가린다

상금·다승·신인왕 ‘시즌 최종전’서 가린다
7일부터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홍정민·노승희 등 ‘상금왕’ 경쟁 방신실·이예원 ‘다승왕’도 치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인 타이틀이 시즌 최종전에서 가려진다. 올 시즌 마지막 대회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7일부터 사흘간 경기 파주시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다. 상금 순위 상위 57명과 아마추어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