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만난 ‘제국’ 다저스·‘평범한 조’ 밀워키

7년 만에 만난 ‘제국’ 다저스·‘평범한 조’ 밀워키
14일부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다저스, 총연봉 밀워키 전체 3배 화려한 홈런포 vs 안타·빠른 발 ‘자기 야구’ 장점 살리기가 관건 영웅은 누구 LA 다저스와 밀워키가 14일부터 월드시리즈 진출권을 다툰다. 오타니 쇼헤이(왼쪽)를 중심으로 하는 슈퍼스타 군단 다저스와 고액연봉자는 크리스티안 옐리치(오른쪽)가 유일한 밀워키가 7년 만에 다시 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