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소각 또는 담배꽁초 추정'…예산 갈대밭 8만㎡ 타

'쓰레기 소각 또는 담배꽁초 추정'…예산 갈대밭 8만㎡ 타

[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16일 오후 12시41분께 충남 예산군 신암면 두곡리 하천 갈대밭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예산소방서에 따르면 건너편 축사 방역 작업자가 "밖에서 '타타닥' 소리가 나 바라보니 뚝방에 불이 붙어 있었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2대와 대원 등 40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2시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갈대밭 약 8만㎡가 탔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 또는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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