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신약 개발, 제조, 사무 등 3대 주요 업무 영역에 AI를 도입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장 가시적인 변화가 예상되는 분야는 신약 개발 부문이다. 회사는 지난해 신설한 AI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후보물질 발굴부터 검증, 최적화 단계에 AI를 적용하며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통상 10년 이상 걸리는 신약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막대한 비용 절감 효과까지 기대된다. 생산 현장인 제조 부문은 스마트 팩토리로 탈바꿈한다. 송도에 건설할 예정인 원료의약품 4, 5공장에 자율이송로봇(AMR)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