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람과 고기' 박근형 "노인들 외로움 깊이 와 닿았죠"

영화 '사람과 고기' 박근형 "노인들 외로움 깊이 와 닿았죠"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62년, 54년, 46년…. 도합 연기 인생 162년에 달하는 연륜의 세 배우가 한 작품으로 뭉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