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박찬욱 "원작보다 웃길 수 있을 것 같았죠"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원작보다 웃길 수 있을 것 같았죠"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박원희 기자 = "원작을 읽을 때 원작보다 웃길 가능성이 많이 보인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 작품을 꼭 하고 싶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