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이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인 ‘에스패스(S-PASS)’의 특허권 소유권 논란과 관련하여 정면 대응에 나섰다. 기술 출원인인 서밋바이오테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권리 관계가 불투명하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모든 연구개발 비용을 지급한 포괄적 연구 용역 계약’에 근거해 소유권은 전적으로 자사에 있다고 7일 밝혔다.삼천당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2018년 대만 서밋바이오테크와 에스패스 기술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해당 계약은 동물실험 비용을 포함한 모든 연구개발비와 연구원 급여 등을 삼천당제약이 전액 지급하고, 그 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