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일년농사 마친 ‘3인방’, “힘들었지만 뜨거운 희망 봤다”

Tomas Kauer - News Moderator Tomas Kauer - News Moderator
9월 30, 2025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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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일년농사 마친 ‘3인방’, “힘들었지만 뜨거운 희망 봤다”
이정후, 최고 타자·부진 ‘냉온탕’ 김하성은 애틀랜타서 새로운 희망 김혜성도 제한적 기회 속 가능성 위 사진부터 이정후·김하성·김혜성 한국인 메이저리거 트리오가 29일 2025년 정규시즌을 모두 마쳤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아쉬움 속에서도 빅리그 첫 풀타임 시즌을 완주했다. 김하성(애틀랜타)은 이적 후 제 기량을 회복하며 뜨거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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