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산 함께 넘고···“우정은 잠시 내려놓자”···중국전 승리 이끈 ‘동지’, KBL에선 ‘적’ 전희철-조상현 감독
좋아요
0
싫어요
0
사랑
0
재미있는
0
화난
0
슬프다
0
와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