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또 홈런…‘초대형 계약’ 보이네

이틀 만에 디트로이트전 솔로포
9경기·11경기 연속 안타·출루
‘연 1600만달러↑ 다년’ 전망도
김하성(29·사진)이 애틀랜타로 이적한 뒤 날개를 달았다. 시즌 뒤 초대형 계약 전망도 나왔다.
김하성은 22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