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키부주서 선박 전복으로 12명 사망 수십명 실종
[부카부(콩고)=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의 키부 호수에 교역선 한 척이 전복해 최소한 12명이 익사하고 수십 명이 실종되었다고 당국이 27일 발표했다.
26일 밤 늦게 남 키부주 소재 이디위 지역에서 발생한 전복 사건으로 사고 선박에는 50여 명이 타고 있었다고 사고 현장서 가까운 크리셰케 마을 족장이 말했다.
15명 정도가 구조되어 살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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