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 카페인중독이 모바일 기프티콘 판매를 시작하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한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섰다. 전국 매장에서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구매 금액 범위 내에서 고객이 원하는 메뉴를 자유롭게 고를 수 있는 방식이다.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자사 홈페이지에서는 기프티콘 판매를 위한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카페인중독은 지난해 티몬·위메프 정산 사태로 기프티콘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 바 있다. 당시 두 업체의 결제 지연 여파가 모바일 상품권 유통사로 번지면서 카페인중독도 직접적인 타격을 받았다. 회사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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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s Kauer - News Moder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