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 히가, 3년 만에 동해오픈 정상

합계 18언더…상금 2억7000만원
김성현 6위 한국 선수 유일 톱 10
히가 가즈키가 14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 최종 라운드 도중 2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KPGA 제공
키 158㎝인 히가 가즈키(일본)가 3년 만에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 정상을 탈환했다.
히가는 14일 인천 송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