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팡제·천위페이·왕즈이 모두 꺾고…‘중국의 공포’가 된 안세영

가오팡제·천위페이·왕즈이 모두 꺾고…‘중국의 공포’가 된 안세영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금메달 중 매체 “삼국지 최강인 여포” 만리장성도 ‘가볍게’ 안세영이 지난 26일 프랑스 세송 셰비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왕즈이(중국)를 상대로 샷을 하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중국의 ‘안세영 공포증’이 절정으로 치닫는다. 안세영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