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 씻고·새 역사 쓰고…돌아온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부진 씻고·새 역사 쓰고…돌아온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안세영 천하’ 배드민턴 안세영이 19일 덴마크오픈 우승 후 금메달을 목에 걸고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웃고 있다. EPA연합뉴스 왕즈이에 ‘설욕’ 덴마크오픈 우승 ‘슈퍼 750’ 6개 대회 최초로 ‘석권’ 여자복식, 백하나·이소희조 정상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최강 안세영이 정상질주에 재시동을 걸었다. 안세영이 덴마크오픈 생애 첫 우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