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검증된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캐나다에 진출한 프리티캐나다가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와 유학생을 중심으로 합리적인 정착 통신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고 31일 밝혔다.프리티캐나다의 대표 상품은 캐나다 현지 요금제와 한국 번호 유지 및 문자인증 기능을 결합한 ‘듀얼플랜’이다. 지난해 8월 정식 출시 이후 매월 약 3배 수준의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블랙프라이데이와 박싱데이 등 캐나다 소비 성수기인 11~12월에도 가입자 증가가 이어지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듀얼플랜은 전체 가입자의 88%가 선택할 만큼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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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s Kauer - News Moder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