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만의원이 23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CG아트홀에서 열린 ‘제29회 춘사국제영화제’에 공식 참여하며 한국 영화계의 발전을 응원하고 문화 예술 후원 행보를 넓혔다.춘사국제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선구자 나운규 감독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시작된 시상식으로, 매년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과 영화인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전통 깊은 행사다.한국 영화의 뿌리와 정신으로 대변되는 ‘춘사국제영화제’에는 감독, 배우, 제작진 등 국내외 영화 관계자와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뜻깊은 축제의 장을 즐겼다.이번 영화제에 후원 기업으로 참여한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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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s Kauer - News Moder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