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전 마지막 상대 찾는 홍명보호 “일단 모로코·튀니지는 대상 아니다”

10월부터 남미 국가들과 경기
두 나라 11월 한국 오기 어려워
밝힐 수 없는 2개국과 접촉 중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홍명보호가 11월 A매치의 마지막 상대를 찾고 있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사진)은 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낸 뒤 각 대륙 강호들을 골라 평가전을 치르는 월드컵 로드맵을 구상했다. 첫발을 내디딘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