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조원 규모에 달하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프로젝트(CPSP)의 최종 낙찰자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당초 예상됐던 6월 말 발표는 수일 지연됐으나 캐나다 총리가 나토 정상회의를 위해 출국하는 7월 7일 이전에 기종 선정이 공식화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상태다.6월 30일 캐나다 현지 방송 CTV 등 외신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 전 잠수함 도입 계획을 확정할 전망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대 12척의 잠수함 조달과 향후 30년에서 50년간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