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연인과 함께 떠나고 싶은 국내 여행지로 제주를 꼽은 미혼남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전국 만 25~39세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여행계획 및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연인과 함께 가고 싶은 국내 여행지 1위가 제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를 선택한 응답자는 26%였다. 수도권은 22%, 강원권은 20%, 부산은 12%로 뒤를 이었다. 제주 내에서는 애월이 40%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강원권에서는 강릉이 41%로 가장 많이 선택됐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43%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