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도 불운도 ‘끝’ KIA 투수 정해영, ‘불펜 올인’ 승부수

부진도 불운도 ‘끝’ KIA 투수 정해영, ‘불펜 올인’ 승부수
구원패·블론 세이브 각각 7차례 지난 시즌 ‘체력 이슈’ 극복하고 두꺼워진 불펜 선봉 “변명 없다”KIA 마무리 정해영(25·사진)은 지난해 부진했다. 구원패와 블론 세이브를 각각 7차례 기록했다. 구원패는 최다, 블론 세이브는 최다 2위였다. 후반기 평균자책 5.19로 특히 더 부진했다. 셋업맨 조상우까지 흔들리면서 후반기 KIA 불펜은 걷잡을 수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