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의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파크 면적의 절반을 물놀이 구역으로 전환하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객 유치에 나섰다. 무더위 속에서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여름철 나들이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레고랜드는 지난 6월 19일부터 여름 시즌 '썸머 플레이'를 개막하고 시티 구역부터 해적의 바다까지 이어지는 광범위한 구간을 '웻 존(Wet Zone)'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오는 7월 17일부터는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 구역까지 범위를 넓히고 대형 바운스 풀장인 '워터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