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1분기 매출 1조 1,678억·영업이익 1,470억 원 기록

금호타이어, 1분기 매출 1조 1,678억·영업이익 1,470억 원 기록
금호타이어는 올해 1분기(1~3월)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1조 원대 분기 매출을 달성한 것은 2023년 4분기부터 이번 분기까지 10개 분기 연속이다.북미·유럽 두 시장에서 신차용 타이어 공급이 늘고, 교체용 고수익 제품 판매가 함께 성장한 것이 이번 실적을 뒷받침했다. 1분기 제품 구성 기준으로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비중은 45.1%였으며, 글로벌 신차용 매출액 중 전기차 타이어가 차지하는 비율은 20.6%로 집계됐다.미국 관세 부과와 중동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