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라우펜이 폭스바겐그룹 산하 스페인 브랜드 세아트의 주력 모델인 이비자와 아로나에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 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세아트의 소형 해치백 이비자와 도심형 SUV 아로나는 유럽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차종이다. 두 모델은 지난해 스페인 베스트셀링 차량 4위와 5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릴 만큼 현지 소비자들에게 실용성과 주행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세아트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거쳐 해당 차량 특성에 최적화된 17·18인치 규격의 타이어를 개발해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