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임시 총리에 ‘표현의 자유 보장’ 판결 내렸던 전 대법원장

수실라 카르키, 첫 여성 총리 임명
청년 활동가 수천명 토론 끝 선택
대통령의 의회 해산 위헌 논란 탓
내년 3월 총선 실시 계획은 미지수
수실라 카르키 네팔 임시 총리가 시위에서 부상당한 피해자들을 만나기 위해 13일(현지시간) 카트만두의 병원에 도착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사회 불평등과 정부의 소셜미디어 접속 차단 등에 항의하는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