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과 준피티드 레이싱팀은 지난 2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1위와 3위를 동시에 차지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의 이창욱 선수였다. 이 선수는 예선과 결승 모두 1위를 차지하는 '폴 투 윈'을 달성하며 개막 이후 3경기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예선 2차전에서는 2분9초699를 기록하며 본인이 보유했던 종전 트랙 레코드를 갈아치우는 저력을 과시했다.함께 출전한 준피티드 레이싱팀의 황진우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