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의 사할린동포 2세 24명 모국체험 위해 방한

고령의 사할린동포 2세 24명 모국체험 위해 방한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고령의 사할린동포 2세의 모국 유대감 강화를 위해 초청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