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셰프' 이채민 "중간투입 큰 부담…먹방 보며 리액션 연습"

'폭군의셰프' 이채민 "중간투입 큰 부담…먹방 보며 리액션 연습"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처음 작품을 제안받았을 땐 부담감이 컸어요. 작품에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제 한 몸 불사르겠다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