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설화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와 '롱테이크 오 드 퍼퓸'이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히는 공신력 있는 대회다.제품 디자인 부문 패키징 분야에서 위너로 선정된 '설화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는 4주간 주차별로 리필을 교체해 사용하는 제품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풀어냈다.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과정 자체를 하나의 뷰티 리추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