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올해 1분기 1인당 평균 3,600만 원 안팎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급여 수준을 역대 최고치로 끌어올린 결과다.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19일 발표한 분석 자료를 통해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임직원 평균 급여가 약 3400만~3800만 원 수준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 이상 늘어난 수치며,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가량을 수령한 셈이다.연구소는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에 기재된 '성격별 비용상 급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