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112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고 밝혔다.다만 영업이익은 고유가와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물류비 상승 여파로 10.4% 감소한 558억원에 머물렀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2조654억원, 영업이익 1036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각각 3.4%, 18.6% 성장한 수치를 보였다.음료 부문은 이른 무더위와 건강 관리 열풍이 실적을 견인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5005억원으로 1.7% 늘어났으며, 특히 스포츠음료 카테고리가 야외 활동 증가에 힘입어 8.5%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