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의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3,048세대 규모로, 두산건설이 부산에서 공급한 단지 중 가장 크다. 두산건설은 지금까지 부산 지역에 약 1만 7,000세대의 주거시설을 공급했으며, 향후 약 6,500세대 규모의 신규 단지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약 2만여명이 방문해 활기찬 분위기를 이뤘다.두산건설은 단지 전체를 문화·체험·휴식이 어우러진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꾸몄다. 야외에 마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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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s Kauer - News Moderator